사회
서울시교육청, '서울형 혁신학교' 23곳 첫 선정
입력 2010-12-07 13:31  | 수정 2010-12-07 17:58
서울시내 23개 초중고교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대표 공약 중 하나인 '서울형 혁신학교'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군자초등학교와 북서울중학교, 삼각산고등학교 등 서울시내 초중고교 23곳을 2011학년도 전반기 서울형 혁신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교는 2014년까지 혁신학교로 운영되며 학교 여건과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2억 원의 학교 운영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 천권필 / chonkp@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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