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등포시장 부근 문구점 불…600만 원 피해
입력 2010-12-06 19:39  | 수정 2010-12-06 19:55
오늘(6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영등포시장 근처 문구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문구류 등과 문구점 안 20㎡를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문구점 주인과 인근 상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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