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기사를 폭행하고 이른바 '맷값' 2천만 원을 건넨 M&M 전 대표 최철원 씨가, 이웃을 야구방망이로 위협하고 자신의 회사 직원들도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06년 6월 당시 거주하던 서울 용산의 한 아파트에서 아랫집 이웃 김 모 씨가 경비실을 통해 소음 문제를 제기하자, 심야에 장정 3명과 함께 김씨 집을 찾아가 야구방망이로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최 씨가 회사 임직원들을 삽자루와 골프채 등으로 폭행하고 사무실에 사냥개를 끌고 와 여직원들을 위협해, 상당수 임직원들이 모멸감으로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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