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다음 주 회사채 3천3백억 원어치 발행
입력 2010-12-03 18:46  | 수정 2010-12-03 18:54
다음 주 회사채 시장에서는 동아일보사의 12회차 6백억 원어치를 포함해 모두 9건, 금액으로는 3천3백억 원어치 채권이 발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 발행계획인 87건, 3조 9천억 원과 비교해 발행건수와 금액이 크게 줄어든 규모입니다.
금융투자협회는 기업들이 장부 마감을 앞두고 자금조달 계획을 일단락하며 발행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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