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북 우라늄, 안보리 우선 과제"
입력 2010-12-03 16:22  | 수정 2010-12-03 16:25
수전 라이스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북한의 새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따른 대응 방안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우선으로 다룰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대사는 북한의 핵 문제를 논의하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맡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12월 한 달 동안 안보리 의장국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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