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없이 세포치료제의 투여만으로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바이오신약 '티슈진C'가 미국에서 최초로 임상2상에 돌입합니다.
코오롱은 미국 자회사인 티슈진가 미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티슈진C'의 임상 2상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티슈진C'는 최근 미국이 경기부양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적격치료제개발프로젝트'에도 선정돼 25만 불의 연구개발비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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