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영상뉴스] 분청사기의 맥을 잇다
입력 2010-12-02 18:18  | 수정 2010-12-02 18:24
조선에서 이어온 자연의 색 분청.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에 있는 그의 작업실에서는 분청 본연의 색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연의 도구로 만들어지는 그의 분청사기로 조선의 멋을 만끽해보세요.

영상취재 : 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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