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카라, 일본에서 음반 10만 장 판매
입력 2010-11-30 17:48  | 수정 2010-11-30 19:05
걸 그룹 카라의 일본어 첫 정규 음반 '걸즈 토크'가 발매 일주일 만에 10만 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아시아 여성 그룹이 일본에서 발매 첫 주에 10만 장의 음반을 판매한 것은 6년 9개월 만의 일입니다.
'걸즈 토크'에는 카라의 대표 히트곡인 '미스터'와 '점핑' 등이 일본어로 수록돼 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