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내일(1일)부터 경기도 내 긴급신고 전화번호가 '119'로 통합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되는 긴급신고 전화는 수도 분야의 121과 환경 128, 청소년 상담 1388 등 모두 11개입니다.
소방본부는 "여러 긴급신고 전화번호를 기억하는데 불편함을 겪기 때문에 119로 통합하는 것"이라며 "전국 광역지자체별로도 차례로 통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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