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역에 몰아친 이상한파와 폭설로 교통이 마비되고, 휴교령까지 내려졌습니다.
영국은 17년 만에 내린 최악의 폭설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전기 공급이 끊겨 휴교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스코틀랜드에는 40센티미터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 웨일스는 11월 기온으로는 최저치인 영하 18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아일랜드와 독일, 폴란드에도 폭설이 내려 아일랜드 장관이 구제금융관련 회의에 지각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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