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한류월드 내에 추진 중인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건립사업이 다음 달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와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3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지공급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급되는 용지는 고양시 한류월드 내 1만 702 제곱미터 규모로, 공급 가격은 분납에 따른 이자 3억 원을 포함해 모두 137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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