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은 이번 한미연합훈련의 목적이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멀린 의장은 CNN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예측 불가능한 인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훈련은 대잠수함전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한미 양국은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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