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제주 서귀포시 동흥동에 있는 제주 올레 사무소에 '디지털 갤러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갤러리'는 방문객들이 LED TV 등으로 제주도와 올레 길의 풍경을 감상하고 인터넷으로 올레 길 코스를 검색할 수 있는 쉼터입니다.
이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 LG상록재단이 1억 원의 비용을 지원했고, LG전자는 LED TV와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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