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외투 보관 서비스 시작
입력 2010-11-25 11:28  | 수정 2010-11-25 11:33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간 더운 나라로 여행하는 승객의 외투를 보관해 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A지역에 있는 한진택배 카운터와 아시아나항공 K아일랜드 전면 카운터에서 하면 됩니다.
한 사람이 외투 한 벌을 5일간 무료 보관할 수 있고, 5일이 지나면 보관료를 내거나, 마일리지에서 공제해야 합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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