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발생한 물 축제 중 일어난 압사사고로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오늘 새벽 TV를 통해 이번 사고로 최소한 339명이 사망하고 300여 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외신들은 다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적어도 347명이 사망하고 410명이 부상했다며 대부분 질식과 내장파괴로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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