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피자에땅 새 모델에 송중기
입력 2010-11-23 10:22  | 수정 2010-11-23 10:24
피자에땅은 배우 송중기 씨가 자사제품의 새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피자에땅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매력 만점의 '꽃선비'로 분해 인기를 끈 송중기 씨가 자사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낙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중기 씨가 출연한 광고는 다음 달 방영될 예정이며, 지면 화보는 2011년 피자에땅 달력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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