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다음 주 회사채 8천568억 원 규모 발행
입력 2010-11-19 18:23  | 수정 2010-11-19 22:04
다음 주에는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하는 SK브로드밴드 1천500억 원을 비롯하여 모두 16건 8천568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 발행계획인 7건, 6천907억 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9건, 발행금액은 1천661억 원 늘었습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가 5건 3천350억 원, 금융채 7건 2천400억 원, 자산유동화증권(ABS) 3건 2천718억 원, 주식관련사채 1건 100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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