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수처럼 잘 다듬어진 차나무들이 산비탈의 구부러진 골짜기를 따라 늘어서 있는 보성 녹차밭. 바람이 일면 마치 푸른 바닷물이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듯 물결 치고, 주변 경관 역시 빼어나 사시사철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입니다.
영상취재 진성민기자
영상편집 한남선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취재 진성민기자
영상편집 한남선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