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에서 도하 훈련을 하던 중 육군 단정이 전복돼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5군단 예하 공병부대 단정이 호국훈련을 앞두고 도하 훈련을 하던 중 단정이 전복돼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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