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아기 출산
입력 2010-11-17 14:39  | 수정 2010-11-17 14:44
오늘(17일) 새벽 일본과 인접한 태평양 상공을 비행 중이던 대한항공 LA발 인천행 비행기에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미국 LA 공항을 이륙한 지 8시간 정도 지난 새벽 2시, 한국계 미국인인 임신 7개월 전모씨가 복통을 호소하고 나서 1시간 만에 기내 출산을 했습니다.
기내 승객 중 심장내과 전문의와 미국인 조산사가 있어 출산을 도왔으며, 승무원들은 일등석에서 사용되는 가운과 담요로 아기 요람을 즉석에서 만들며 출산을 준비했습니다.
대한항공 기내에서 아기가 태어난 것은 3년 만에 처음입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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