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주캐피탈, 인터넷 차 담보대출 출시
입력 2010-11-17 11:16  | 수정 2010-11-17 11:24
아주캐피탈이 승용차를 담보로 인터넷이나 전화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굿플러스 오토담보론'을 출시했습니다.
국산 승용차를 소유한 만 20~55세 직장인과 프리랜서가 대상이며, 최저 300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최저 9.9%에서 29.9%가 적용되며, 취급수수료와 자동차 설정비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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