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빅뱅', '2NE1' 등을 거느린 YG엔터테인먼트의 코스닥시장 상장 작업이 무산됐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상장예심을 진행한 결과 미승인 판정을 내렸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음반업체로 작년에 매출 357억원과, 순이익 4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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