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 선데이'…한국 종합 2위
어제 사이클 남자 개인추발 등 다양한 종목에서 무려 9개의 금메달이 쏟아졌습니다. 우리나라는 금 13, 은 10, 동 12개로 종합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유도 왕기춘·계영 800m '금 사냥'
남자 유도의 간판 왕기춘이 오늘(15일)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박태환을 포함한 수영 대표팀은 계영 800m에서 금빛 물살에 도전합니다.
▶ 오늘 기온 '뚝'…수요일부터 풀려
오늘(15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번 반짝추위는 내일(16일)까지 이어지다 수요일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 이순신 장군 동상 42년 만에 '수술'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수리 보수를 위해 42년 만에 경기도 이천으로 옮겨졌습니다.
▶ 국가인권위 위원 57명 "동반사퇴"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의 잇따른 사퇴로 내홍을 겪은 인권위가 이번에는 전문ㆍ자문ㆍ상담 위원 등 57명이 집단 사퇴 의사를 밝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첫 체벌 대체 매뉴얼…효과 미지수
교내 체벌을 금지한 서울시 교육청이 체벌을 대신할 수 있는 '문제행동 지도 매뉴얼'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실효성을 놓고는 부정적인 목소리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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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이클 남자 개인추발 등 다양한 종목에서 무려 9개의 금메달이 쏟아졌습니다. 우리나라는 금 13, 은 10, 동 12개로 종합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유도 왕기춘·계영 800m '금 사냥'
남자 유도의 간판 왕기춘이 오늘(15일)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박태환을 포함한 수영 대표팀은 계영 800m에서 금빛 물살에 도전합니다.
▶ 오늘 기온 '뚝'…수요일부터 풀려
오늘(15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번 반짝추위는 내일(16일)까지 이어지다 수요일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 이순신 장군 동상 42년 만에 '수술'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수리 보수를 위해 42년 만에 경기도 이천으로 옮겨졌습니다.
▶ 국가인권위 위원 57명 "동반사퇴"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의 잇따른 사퇴로 내홍을 겪은 인권위가 이번에는 전문ㆍ자문ㆍ상담 위원 등 57명이 집단 사퇴 의사를 밝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첫 체벌 대체 매뉴얼…효과 미지수
교내 체벌을 금지한 서울시 교육청이 체벌을 대신할 수 있는 '문제행동 지도 매뉴얼'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실효성을 놓고는 부정적인 목소리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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