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 정상회의 때 쓰인 원형 테이블과 명패가 영구 보존됩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원형 테이블과 명패, 국기, 펜, 독서대 등 정상회의와 관련한 기록물 일체를 수집해 영구 보존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록원은 G20 회의 개최를 기념하고 성과를 기록유산으로 후대에 남겨 연구 자료로 쓰기 위해 보존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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