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우증권, 3천억 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입력 2010-11-11 17:25  | 수정 2010-11-11 22:01
대우증권이 무보증 후순위채 3천억원어치를 발행합니다.
이번 후순위채의 신용등급은 AA-이고, 발행 금리는 5년 만기 국고채 금리에 1.4%포인트의 가산금리가 더해진 값입니다.
이번에 발행하는 후순위채는 총액인수 형태로 기관투자자들에게만 팔렸던 기존 방식과 달리 개인이나 일반 법인 고객들도 청약할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대우증권 후순위채에 대한 청약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우증권 지점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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