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막걸리 전문업체인 서울탁주와 손잡고 일본 막걸리 시장을 공략합니다.
롯데주류는 서울탁주의 자회사인 서울장수의 '서울 막걸리'를 오는 15일부터 일본에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막걸리는 롯데주류의 일본 파트너인 산토리사를 통해 도쿄, 요코하마 등 수도권 지역과 일본 내 대형 음식체인점 약 250개 점포 등에 유통되며 내년에는 일본 전역에서 시판될 예정입니다.
롯데주류 김영규 대표는 서울탁주의 오랜 전통과 기술력에 롯데주류의 일본 내 유통력을 결합해 이번에 '상생 막걸리'를 만들었다면서 내년에 500만병 이상의 막걸리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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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김영규 대표는 서울탁주의 오랜 전통과 기술력에 롯데주류의 일본 내 유통력을 결합해 이번에 '상생 막걸리'를 만들었다면서 내년에 500만병 이상의 막걸리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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