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G20 차관 8일 회동…서울선언 본격 조율
입력 2010-11-04 07:33  | 수정 2010-11-04 09:04
G20 재무차관들이 오는 8일부터 서울에서 만나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발표할 '서울 선언문'에 대한 본격적인 초안 작업에 들어갑니다.
11일 저녁에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포함한 G20 재무장관들이 만나 서울 선언의 최종 초안을 조율합니다.
이어 12일 오전각국 정상들은 미해결 쟁점에 대해 결단을 내린 뒤 오후에 서울 선언을 발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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