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투자자산 배분은 국내 30%, 해외 70%가 바람직하며, 해외투자를 할 때는 이머징 주식을 중심으로 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 이머징마켓 전문가 포럼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원화 절상에 따라 제조업이 타격을 입을 텐데, 돈을 밖으로 내보내는 게 우리 모두를 돕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부침은 있겠지만, 앞으로 경제 성장률 자체로만 보면 동력은 이머징 시장에서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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