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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NH농협과 타이틀 스폰서 계약
입력 2010-11-01 16:45  | 수정 2010-11-02 03:59
한국배구연맹이 NH농협과 1년간 23억 원을 받는 2010~2011시즌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열었습니다.
NH농협은 지난 시즌에도 타이틀 스폰서 비용으로 20억 원을 후원하는 등 그동안 배구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습니다.
한편, NH농협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녀 대표팀에 1천만 원 상당의 홍삼 세트도 제공했습니다.

[ 전광열 기자 / revelg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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