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터키, 자살 폭탄 테러로 32명 부상
입력 2010-11-01 04:04  | 수정 2010-11-01 04:09
터키 이스탄불 도심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32명이 다쳤습니다.
터키 수도인 이스탄불의 중심가 '타크심' 광장에서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로 주변에 있던 경찰 15명과 민간인 17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민간인 3명의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 정확한 테러 배후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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