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스 월드대회에서 미국대표로 출전한 18살의 알렉산드리아 밀즈 양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중국 하이난성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밀즈 양은 2위 보츠와나, 3위 베네수엘라 대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대표 김혜영은 상위 25위 안에 들지 못해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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