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캐나다를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캐나다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황연주가 양팀 합쳐 최다인 19점으로 날았고, 김연경이 14점으로 도왔습니다.
대표팀은 30일 같은 장소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2차전을 치릅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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