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다음 달 1일부터 한 장의 도서회원증으로 시내 공공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시범운영합니다.
대상은 미추홀도서관과 수봉도서관 등 시립도서관 3곳과 교육청 도서관, 남구 구립도서관 등 모두 21곳 입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http:book.nl.go.kr)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되고, 통합도서회원이 되면 도서관 1곳당 최대 5권까지 총 20권의 책을 15일간 빌려 볼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2012년까지 전체 45개 공공도서관으로 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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