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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대표팀 4명 소집 거부
입력 2010-10-28 15:33  | 수정 2010-10-28 20:05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농구 대표팀이 일부 구단의 소집 거부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소집 선수 12명 가운데 4명이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았습니다.
주전 가드 김지윤의 소속팀 신세계는 부상을 이유로 김지윤의 차출을 거부했고, 신정자·김보미·이경은의 소속팀 kdb생명은 "3명 차출이 너무 많다"며 거부의사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16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을 노리는 대표팀은 전력 구성에 큰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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