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기수로 핸드볼대표팀 윤경신이 뽑혔습니다.
이기흥 선수단장은 다음 달 12일 광저우에서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기수로 윤경신을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선수단은 남자 주장으로는 사격의 박병택을, 여자 주장으로는 펜싱의 남현희를 임명했습니다.
역대 최다인 1,013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다음 달 8일 태릉선수촌에서 결단식을 열고, 9일 오전 광저우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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