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이 충북 청원군 오창제2산업단지에서 오창공장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2013년까지 1천300억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3만6천380㎡ 규모의 공장을 건립해 연간 100억정 이상의 선진국 기준에 적합한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게 됩니다.
한편, 셀트리온의 계열사인 셀트리온제약은 간질환 치료제인 고덱스 등을 포함해 50여종의 의약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374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3년까지 1천300억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3만6천380㎡ 규모의 공장을 건립해 연간 100억정 이상의 선진국 기준에 적합한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게 됩니다.
한편, 셀트리온의 계열사인 셀트리온제약은 간질환 치료제인 고덱스 등을 포함해 50여종의 의약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374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