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이 한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 피파(FIFA) 올해의 여자선수 후보에 올랐습니다.
FIFA는 지소연과 브라질의 마르타, 독일의 비르기트 프린츠 등 올해의 여자선수 후보 10명을 발표했습니다.
지소연은 지난 8월 열린 20세 이하 여자월드컵 참가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후보에 올랐습니다.
한편, 최인철 여자대표팀 감독은 올해의 여자축구 감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상자는 내년 1월1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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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은 지난 8월 열린 20세 이하 여자월드컵 참가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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