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소기업이 만드는 온돌침대가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전망입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온돌식 전기 침대 국제표준이 국제전기표준위원회에서 채택돼 3년간 검토작업을 거친 뒤 최종 선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산 돌침대와 흙침대는 중국과 유럽 등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지만 공인된 표준이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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