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우리나라에선 처음 열린 F1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알론소는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17라운드 경기에서 2시간 48분 20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알론소는 시즌 개막전이었던 바레인 대회를 비롯해 올 시즌 5승째를 거두며 시즌 랭킹 포인트도 231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 직전까지 랭킹 포인트 1위를 달리던 호주의 마크 웨버는 레이스를 중도에 포기했으며, 왕년의 F1 황제 슈마허는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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