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이어 SK그룹이 의료기기 회사 메디슨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두 회사가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는 매각 주관사인 JP모건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SK그룹은 의료기기, 헬스케어 사업을 차세대 신수종 사업 중 하나로 삼고 이를 본격화하기 위해 메디슨 인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입찰에는 5~6곳이 참여했고 매각 주관사인 JP모건은 이달 안에 본입찰에 참여할 후보업체를 선정하고 나서 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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