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궁인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의 단풍이 다음 달 초·중순쯤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문화재청이 발표한 궁과 능, 유적관리소 단풍 시간표를 보면, 올가을 단풍은 다음 달 하순까지 계속되며, 다음 달 초순부터 중순까지가 단풍 절정시기로 예고됐습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4대 궁 단풍관광객을 위해 덕수궁과 선릉을 야간에도 개방하기로 했고, 각 궁궐에서 낙엽 밟기와 야생화 사진전을 포함한 문화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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