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충청북도 국감, 4대강·세종시 논란
입력 2010-10-15 11:10  | 수정 2010-10-15 11:11
국회 국정감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충청북도 대한 감사에서는 오늘(15일)도 4대강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4대강 사업의 실효성 문제를 집중 제기했고, 한나라당은 4대강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행안위에서는 공무원연금공단의 연금재정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데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 것은 심각한 도덕적 해이라고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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