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프로축구협회가 구조된 광부 33명에게 한국 여행을 제안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언론 라가세타도 칠레 프로축구협회가 광부들을 한국 여행에 초대했다고 전했습니다.
칠레 프로축구협회가 왜 한국 여행을 제안했는지와 정확한 여행 시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정몽준 국제축구연맹 부회장은 지난 2월 대지진을 겪은 칠레의 축구협회에 2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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