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서민정책특위는 제2금융권과 대부업계, 사채업계의 대출 최고 이자율을 25∼30%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민정책특위 위원장인 홍준표 최고위원은 기자간담회에서 "대부업계의 경우 대출 이자가 49%에서 44%까지 내려왔지만, 서민이 부담하기에는 너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민정책특위는 사채를 포함한 전체 금융권의 대출 이자율을 25∼30%로 제한하는 `이자제한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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