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다음 달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갑호비상' 체제로 비상근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갑호비상은 가장 높은 수준의 비상령으로 모든 경찰관이 투입대기 상태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이 기간 지구대나 파출소에 근무하는 지역경찰관이 행사 경비에 대거 동원됨에 따라 민생치안의 공백을 막기 위해 치안보조인력을 지구대와 파출소의 기본근무와 순찰 근무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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