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가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냈습니다.
아사다는 어제(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일본오픈 피겨대회에 일본 대표로 출전해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쳤으나 92.44점을 받는데 그쳤습니다.
92.44점은 아사다가 2006년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이래 프리스케이팅에서 얻은 가장 낮은 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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