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3일) 배추 1,000톤을 확보해 시중가의 70% 가격으로 전통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될 배추는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중랑구 망우동 우림 시장 등 16개 재래시장에서 차례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저가 배추를 2, 3차에 걸쳐 자치구별로 확대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에 공급될 배추는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중랑구 망우동 우림 시장 등 16개 재래시장에서 차례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저가 배추를 2, 3차에 걸쳐 자치구별로 확대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