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의 한 고등학교 학생 4명이 신종플루에 잇따라 감염된 사실이 드러나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모두 퇴원했고 의심증세를 보인 또 다른 학생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감염된 학생들은 최근 외국에 다녀오지도 않은 데다 지난해 10~11월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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