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그룹, 수해복구 성금 10억 원 전달
입력 2010-09-27 15:00  | 수정 2010-09-27 15:02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연휴 기간에 수도권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10억 원을 서울시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 밖에도 침수 차량이 신속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다음 달 말까지 '수해지역 특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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