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춘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드림허브 측은 "박 전 이사장을 자산관리위탁회사인 용산역세권개발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현재 박 전 이사장의 확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역세권개발의 CEO는 삼성물산이 경영권을 포기하면서 삼성물산 출신인 이원익 사장이 물러나 현재 공석입니다.
박 전 이사장은 서울보증보험 사장과 LG카드 사장, 우리은행장 등을 거쳐 현재 한나라당 서민금융대책 소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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